제60회 장송은 도리어 양수를 난처하게 하고, 방통은 서촉을 취할 것을 의논하다.
2024.10.23 by 진현서당
제59회 허저는 발가벗고 마초와 싸우고, 조조는 서찰을 지워 한수를 갈라놓는다.
2024.10.23 by 진현서당
제58회 마초는 병력을 일으켜 원한을 씻고자 하고, 조조는 수염을 자르고 전포를 버렸네.
2024.10.23 by 진현서당
제57회 시상구에서 와룡이 문상하고 뇌양현에서 봉추가 일을 처리하다.
2024.10.23 by 진현서당
제56회 조조는 동작대에서 큰 잔치를 열고, 공명은 세 번째로 주유를 화나게 하다.
2024.10.23 by 진현서당
제55회 현덕은 슬기롭게 손부인을 움직이고, 공명은 두번째로 주공근을 격분하게 만들다.
2024.10.23 by 진현서당
제54회 오국태는 절에서 신랑을 만나고, 유황숙은 신방에서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하다.
2024.10.22 by 진현서당
제53회 관우는 의롭게 황충을 풀어주고, 손권은 장요와 크게 싸우다.
2024.10.22 by 진현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