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0회 두예를 추천하니 노장이 새 계책을 바치고, 손호가 항복하여 삼국이 하나로 되다.
2024.11.02 by 진현서당
제119회 거짓 투항한 교묘한 꾀가 허사가 되고, 선양을 받아 호리병박 그리듯 모방하네.
2024.11.02 by 진현서당
제118회 조상 사당에서 통곡하며 한 왕이 순국하고, 서천에 들어온 두 장수가 공을 다투다.
2024.11.02 by 진현서당
제117회 등사재(등애)가 은밀히 음평을 돌파하고, 제갈첨이 면죽에서 전사하다.
2024.11.02 by 진현서당
제116회 종회가 군사를 나눠 한중을 침입하고, 정군산에서 제갈 무후의 신령이 나타나다.
2024.11.02 by 진현서당
제115회 조서로 군사를 되돌린 후주가 참소를 믿고, 둔전을 핑계로 강유가 화를 피하다.
2024.10.30 by 진현서당
제114회 조모가 어가를 몰아 남궐에서 죽고, 강유가 군량을 버려 위나라 군을 이기다.
2024.10.30 by 진현서당
제113회 정봉이 계책을 정해 손침을 참하고, 강유가 진법을 겨뤄 등애를 격파하다.
2024.10.30 by 진현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