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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나관중 제 9 권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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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81 장비는 형의 복수를 서두르다 죽고 선주는 아우들의 한을 풀고자 출병하다.  
82 손권은 위나라에 항복하여 구석을 받고 선주는 오나라를 정벌해 6군을 포상하다.  
83 효정에서 싸워 선주는 원수를 잡고 강을 지키던 서생은 대장이 되다.  
84 육손은 7백 리의 영채를 불사르고 공명은 교묘히 팔진도를 펼치다.  
85 유비는 조서를 남겨 고아를 부탁하고, 제갈량은 편안히 앉아서 다섯 갈래 적병을 평정하다.  
86 진복이 하늘 이야기로 장온을 난처하게 하고 서성이 화공으로 조비를 깨뜨리다.  
87 남쪽 도적을 정벌하러 승상이 크게 군사를 일으키고, 천자의 군대에 항거하던 오랑캐 왕이 처음으로 잡히다.  
88 노수를 건너 다시 오랑캐 왕을 잡고, 거짓 항복을 알아채 맹획을 세 번 잡다.  
89 무향후(제갈량)가 네 번째 계책을 쓰고, 남만 왕이 다섯 번 잡히다.  
90 큰 짐승을 부려서 남만병을 여섯번째 깨뜨리고, 등갑군을 불태워 맹획을 일곱번째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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