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 나관중/제12권 삼국지연의 나관중
삼국지연의 나관중 제 12 권 차례
진현서당
2024. 9. 24. 06:18
목 차
제111회 | 등애가 지혜로써 강유를 이기고 제갈탄이 의롭게 사마소를 치다. | |
제112회 | 수춘성을 구원하던 우전이 순절하고, 장성을 공격하는 강유가 격전을 치르다. | |
제113회 | 정봉이 계책을 정해 손침을 참하고, 강유가 진법을 겨뤄 등애를 격파하다. | |
제114회 | 조모가 어가를 몰아 남궐에서 죽고 강유가 군량을 버려 위나라 군을 이기다. | |
제115회 | 조서로 군사를 되돌린 후주가 참소를 믿고, 둔전을 핑계로 강유가 화를 피하다. | |
제116회 | 종회가 군사를 나눠 한중을 침입하고 정군산에서 제갈 무후의 신령이 나타나다. | |
제117회 | 등사재(등애)가 은밀히 음평을 돌파하고, 제갈첨이 면죽에서 전사하다. | |
제118회 | 조상 사당에서 통곡하며 한 왕이 순국하고 서천에 들어온 두 장수가 공을 다투다. | |
제119회 | 거짓 투항한 교묘한 꾀가 허사가 되고, 선양을 받아 호리병박 그리듯 모방하네. | |
제120회 | 두예를 추천하니 노장이 새 계책을 바치고 손호가 항복하여 삼국이 하나로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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